2026년 7월 9일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탈리아 듀럼 밀 기반의 정통 베이커리 솔루션
이탈리아에서 베이커리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오랜 헤리티지와 나눔의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재료가 특별한 가치를 지닌 빵으로 탄생하는 과정, 그 자체가 이탈리아 베이킹의 정신입니다. 오텐틱 듀럼은 바로 이러한 이탈리아 베이킹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전통적 베이커리 기법을 바탕으로 개발된 사워도우 솔루션으로, 이탈리아 듀럼 밀을 사용해 전 세계 베이커들에게 이탈리아 빵 특유의 풍미와 식감, 그리고 정통성을 전합니다.
진정한 맛은 반죽이 발효되기 훨씬 전, 원료가 자라는 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햇살 가득한 들판에서는 특별한 기후 환경 덕분에 현지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황금’이라 부르는 듀럼 밀 세몰리나(durum wheat semolina)가 생산됩니다. 퓨라토스는 20년 이상 이 지역에서 밀가루를 공급받아오며, 언제나 뛰어난 품질의 원료를 엄선하고 있습니다.
듀럼 밀가루(세몰리나)가 특별한 이유는 풍부한 수분 흡수력에 있습니다. 일반 밀가루보다 10~15%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해 높은 수분 함량의 반죽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이탈리아 빵 특유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두껍고 황금빛을 띠는 크러스트 안에는 부드럽고 노란 속살이 자리하며, 듀럼 밀 고유의 풍부한 향과 함께 더욱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빵은 단순히 ‘빵’이 아닙니다. 하나의 의식이자 추억이며, 모든 식탁의 중심입니다. 사워도우 전통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이어져 내려오며 단순한 풍미를 넘어 공동체의 정신까지 담아왔습니다.
O-tentic Durum은 전 세계 베이커들이 이탈리아의 소중한 베이킹 유산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경험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바람에서 탄생했습니다.
듀럼 밀로 만들어지는 역사적인 빵인 알타무라 빵은 과거 각 가정에서 반죽을 준비한 뒤, 지역 공동체의 장작 오븐에서 함께 구워지곤 했습니다. 당시 농부들이 몇 주 동안 먹을 수 있도록 최대 6kg에 달하는 대형 반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중세 시대부터 이어진 엄격한 제빵 규칙, 가족의 표식이 새겨진 빵,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사용하던 오븐은 알타무라 빵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만들어냈습니다. 알타무라 빵은 단순한 식량을 넘어, 나눔과 화합의 정신을 상징하는 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퓨라토스는 세계 유일의 사워도우 라이브러리에 특별한 알타무라 사워도우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Sourdough Institute에서 사워도우 라이브러리(Sourdough Institute | Experience the Science and Art of Sourdough)가 담고 있는 과학과 예술, 그리고 그 가치를 만나보세요.
정통 이탈리아 사워도우는 개성 있는 풍미와 깊은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마더 스타터(mother starter)’를 관리하는 일은 높은 숙련도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까다로운 과정입니다. 베이커는 매일 밀가루와 물을 더해 스타터를 리프레시해야 하며, 이 과정에는 일관된 관리와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취급 방식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스타터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미와 품질, 생산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장인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산업용 베이커리에서도 살아있는 발효 문화를 여러 생산 라인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운영상 큰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퓨라토스가 O-tentic Durum을 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통 사워도우가 지닌 매력과 깊은 풍미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까다로운 관리 과정은 보다 간편하게 줄이고자 했습니다.
퓨라토스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베이커들이 운영상의 부담 없이 이탈리아 사워도우의 본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O-tentic Durum은 이탈리아 듀럼 밀 사워도우를 건조해 만든 액티브 베이커리 솔루션입니다. 풀리아 지역 정통 빵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 풍성한 기공 구조, 그리고 특유의 개성을 담아냅니다. 사워도우 스타터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도 정통성, 안정성, 깊은 풍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O-tentic Durum은 단 4%의 사용량만으로도 뛰어나고 일관된 품질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 네 가지 재료만으로 레시피 구성이 가능하며, 최소 2시간의 짧은 발효 시간으로도 완성도 높은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O-tentic Durum을 통해 전 세계 베이커들은 이탈리아 베이킹이 지닌 풍미와 풍요로움, 전통의 가치를 쉽고 안정적으로 자신만의 제품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빵 문화는 수 세기에 걸친 전통과 나눔의 정신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Italian Breads by O-tentic은 Puratos International Technical Advisor Martin De Vit와 이탈리아 베이킹 전문가 Guglielmo Ermini가 함께 완성한 레시피를 통해 이러한 이탈리아 빵 문화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두 전문가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제빵 기술과 오랜 전통을 탐구하며, O-tentic만의 방식으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빵을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 모음집이 아닙니다. 정통 이탈리아 베이킹 문화가 지닌 풍요로움, 사워도우의 깊은 가치, 그리고 함께 나누는 빵을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여정입니다.
이탈리아 베이킹의 중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알타무라의 정신을 여러분의 베이커리에 담아볼 준비가 되셨나요? 무료로 제공되는 ‘오텐틱 이탈리안 레시피 북’ 전자책을 다운로드하거나 가까운 Puratos 담당자에게 문의해보세요. O-tentic Durum으로 풀리아 지역의 정통 풍미를 담은 빵을 완성하는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