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

크루아상은 버터가 가득 들고 바삭바삭한 페이스트리로 만들어지며 특유의 초승달 모양 때문에 크루아상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비엔나가 투르크인에 포위당했던 과거의 어느 날, 한 제빵사가 밤늦게까지 일하던 중,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를 심상치 않다고 느껴 곧바로 군대에 알렸습니다. 비엔나 군인들은 투르크인들이 성벽 아래에서 터널을 걸어 도시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결국 터널을 파괴하여 도시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이를 알린 제빵사는 영웅이 되었는데 그가 요구한 유일한 보상은 전쟁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페이스트리를 독점으로 구울 수 있는 권리였습니다. 이 페이스트리는 오스만 깃발의 상징인 초승달 모양이었는데, 아마도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터키 사람들을 제물로 바쳤다는 의미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크루아상을 다른 나라로 전한 사람은 오스트리아 출신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였습니다.
왕비가 1770년에 크루아상을 소개한 후 프랑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20세기에 크루아상은 최고의 아침 식사 메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